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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성공을 위해 새로운 문을 열어가는 (주) 대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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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2019.02.22 부산일보] 라발스호텔 외관도 경관도 독특 원도심 활력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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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2019.1.29 부산일보] 좋은 P2P금융사 골라야 ‘로 리스크-하이 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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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2019.1.9 부산일보] 새단장한 (주)타이탄인베스트, 고객에 맞춤형 상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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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2018.11.12 국제신문] (주)타이탄인베스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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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2018.10.10 부산일보] 채창호 (주)대성문 대표 "사람이 행복해지는 집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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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2018.09.10 동아일보] CEO칼럼 "젊은이에게 꿈과 일자리를 주고 싶다" 대학 시절 영업이 안 되는 당구장을 위탁받아 운영하면서 기업 경영의 꿈을 키웠다. 건설업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비즈니스다. 도전한 결과에 만족한다. 체질에 맞는 것 같다.직원들과의 관계에서는 가식적이고 형식적인 걸 싫어한다. 구내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을, 가족 생일 때는 케이크를 선물하며 한솥밥을 먹는 식구로 격의 없이 지낸다. 12년째 계속하고 있는 연말행사 때는 직원 가족을 모두 초청해 특별한 프로그램 없이 그냥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다. 이러다 보니 직원들의 이직률도 다른 업체에 비해 훨씬 낮다.  현장이 많은 업계 특성상 작업복을 입을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출퇴근 때는 깨끗한 복장을 갖추도록 직원들에게  부탁한다. 고객에 대한 예의이자 대성문의 얼굴이지 않는가. 대성문을 부산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우고 싶다. 5년 안에 현재 시청역퀸즈W 1, 2층에 있는 사옥을 독립 사옥으로 옮겨 상장하는 것이 1차 목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당대에 일어나 당대에 성공하는 주자가 되는 것이 2차 목표다.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는 물론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     출처 :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80909/91905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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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2018.09.10 동아일보] (주)대성문 주택건설 전문 강소기업 영업이익 매년 30..  대성문은 ‘퀸즈W’다. 미디어에 나오는 카피가 아니다. 여성을 여왕(Queen)으로 모신다는 뜻에다 부(富·Wealth)의 ‘W’를 합친 주택건설 전문기업 ㈜대성문(大成門)의 브랜드다. 크게 성공하는 통로’란 뜻의 대성문이란 회사 이름도 채 대표가 지었다. 고객이 집을 사거나 사업장을 지을 때 대성문을 통하면 성공한다는 고객중심의 바람을 담았다. 초창기에는 관급, 민간공사 수주에 주력했다. 기본부터 배우고 실적을 쌓기 위해서였다. 체력을 다진 대성문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주택건설업에 뛰어들었다.중소형 아파트로 유명한 퀸즈W는 2011년 부산진구 양정동을 시작으로 문현, 명륜, 시청, 장전역세권에 잇달아 공급됐다. 분양 초기에 완판되면서 실수요자가 청약을 기다릴 정도로 인기였다. 대형건설사의 관심이 덜한 소규모 중소형 아파트로 틈새시장을 겨냥했다. 우수한 품질과 착한 분양가, 교통 접근성을 감안한 공급전략이 주효했다. 지금까지 공급한 아파트는 2000채에 이른다.     지난해 매출액은 930억 원, 영업이익은 320억 원.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이 매년 30% 선을 유지하고 있다. 내실 있는 경영으로 지난해 나이스평가정보㈜로부터 신용평가등급 A-를 받았다. 건설업 분야에서 보기 드문 등급이다. 건설공제조합으로부터는 A등급을 받았다.    사하구 신평동 주거형 아파텔 ‘퀸즈타운W 사하’가 대표적이다. 다른 업체들이 상상도 못하던 준공업지역에다 2016년 지하 2층, 지상 27층, 5개동 592가구의 아파텔을 지어 분양 한 달 만에 완판함으로써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저금리로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옮겨가자 같은 해 호텔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부산의 주택건설 업체가 호텔업에 진출한 것은 처음이다. 남들이 거들떠보지도 않던 영도구 봉래동 창고 부지를 사들여 지하 1층, 지상 28층 389실의 ‘라발스 호텔’을 짓고 있다. 12월 준공 및 오픈 예정으로 현재 분양률은 85%다. 투자자들에게 5년간 평균 6.3%의 확정 최저 수익을 보장하고 대성문의 전문 운영사인 ㈜이스트웨스트가 관리를 맡는다.  지난해 6월에는 금융권의 4차 산업이라고 불리는 개인 간(P2P) 거래 전문기업 ㈜타이탄인베스트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부동산과 금융, 정보기술(IT)을 결합한 부동산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이다. 부동산 개발 사업자에게 쉽게 대출을 해 주고, 투자자에게는 높은 수익률을 보장한다. 출범 1년 만에 펀딩액 155억 원을 기록했다.채 대표는 “P2P는 신용을 기반으로 한 미래 산업으로 금융감독원의 지도를 받는다. 신용은 자신이 있는 만큼 타이탄인베스트를 부산의 대표 금융기관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4개 자회사에 직원 100여 명을 거느린 대성문은 나눔 경영도 실천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그룹홈지원센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피카소 부산전, 바다마라톤대회, 북극곰수영대회 등도 지원했다.   출처 :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80909/91905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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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2018.08.06 부산일보] (주)타이탄인베스트 P2P대출, 부산 부동산 효자노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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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2018.08.06 국제신문] 타이탄인베스트 보안·안정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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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2018.07.23 부산일보] (주)타이탄인베스트 'IT부문 내실 다지기' 박차